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19일 직원조회에서 온통대전으로 생활비 부담을 덜 대책을 주문했어요. 시는 다음 날 누리집 보도자료로 확대안을 올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월 충전 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오르고, 기본 캐시백은 10% 그대로예요.
11~12월에는 월 한도가 70만원, 일반 이용자 캐시백이 13%로 오릅니다. 복지대상자는 지금처럼 3%p가 더 붙어, TJB 10월 19일 보도 기준 최대 16%를 받아요. 재원은 9월에 더 확보한 국비 132억원과 시비 216억원, 합계 348억원이라고 파이낸셜뉴스 10월 19일 보도가 전했습니다.
대전사랑카드 캐시백은 7~8월 두 달 멈췄다가, 9월 온통대전 2.0 재개 안내대로 15%로 다시 시작했어요. 10월에는 9월 29일 시 발표에 따라 기본 10%에 대상별 추가분이 붙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여기에 한도와 기본 캐시백률을 함께 올린 조치예요.
10월 추가분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이 3%, 착한가격업소가 5%로 최대 15%예요. 9월 29일 발표는 이 추가분을 11월까지 준다고 했지만, 기본이 13%로 오른 11~12월에도 그 위에 얹히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큰 장을 보기 전에 앱의 혜택 안내를 보거나 온통대전TF 042-270-3547에 물어보세요.
보도는 10월 20~31일 월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올린다고만 밝혔고, 이미 충전한 금액을 세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어요. 10월 한 달 한도가 50만원이라면 20만원을 더 넣을 수 있고, 기본 10%면 캐시백은 2만원이에요. 충전 전에 앱에서 남은 한도를 확인하세요.
한도를 다 못 쓰면 캐시백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충전해 쓴 금액에 캐시백률을 곱합니다. 11월에 40만원을 쓰면 일반은 5만2천원, 복지대상자는 6만4천원이에요. 쓰지 않은 한도가 다음 달로 넘어간다는 안내는 없으니 그달 안에 쓰세요.
기존 대전사랑카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카드는 재발급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다고 8월 27일 보도됐습니다. 한국경제가 온통대전 2.0 운영 계획을 전하며 밝힌 내용이에요. 카드를 잃어버렸거나 새로 만들 때의 절차는 온통대전 앱 안내를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