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로움은 익산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공식 이름은 익산사랑상품권이에요. 익산시 2026년 다이로움 정책 안내는 충전 인센티브 10%를 연중 준다고 밝혔어요. 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일반폰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어요.
한도는 10월 1일 0시부터 줄었어요. 시의 구매·보유한도 조정 알림을 보면 월 구매한도는 6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보유한도는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내려갔어요. 할인율 10%는 그대로라, 이 내용은 아시아투데이 9월 28일 보도가 전했어요. 한 달에 30만원을 다 충전하면 3만원이 더 붙는 셈이에요.
이 10%는 예산이 남아 있을 때만 받아요. 시 공지는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되면 올해 할인판매가 일찍 끝날 수 있다고 적었고, 뉴스핌 10월 20일 보도는 그 시점을 11월 중으로 내다봤어요. 프레시안 10월 20일 보도는 10월에 충전이 몰려 11월 중순 이후 충전이 멈출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어요.
연말정산에서는 다이로움 사용금액에 30% 소득공제가 적용되고, QR결제도 포함된다고 정책 안내에 적혀 있어요. 가게가 내는 수수료는 0.15%로 신용카드 0.4%보다 낮아요.
충전금 결제만 해당하는 건 아니에요. 정책수당처럼 시가 지급한 상품권으로 낸 결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뉴스핌 10월 28일 보도가 전했어요. 결제 수단별로 한도를 따로 준다는 말은 없으니, 충전금과 수당 결제를 합쳐 30만원으로 보는 편이 안전해요.
환급금은 결제 취소 내역 등을 확인한 뒤 12월 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에요. 무엇으로 들어오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지난해 10월 29일~11월 9일 같은 시기 행사 때는 프레시안 지난해 11월 보도대로 결제금액의 5%를 정책수당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었고, 한도는 60만원이었어요.
확보한 국비 7억4,100만원이 다 쓰이면 11월 15일 전에 끝날 수 있어요. 신아일보 10월 28일 보도는 이 국비가 전북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다고 전했어요. 조기 종료 같은 안내는 다이로움 앱 공지와 알림톡, 시 누리집과 SNS로 나온다고 했어요.
같은 날 나온 기사인데 제목은 5% 추가 환급과 최대 25% 혜택으로 갈렸어요. 25%는 치킨로드, 청년몰, 다이로움 택시에서 결제할 때의 숫자예요. 투데이안 10월 28일 보도는 여기서 기본 적립 10%, 정책지원금 10%, 추가 환급 5%가 합쳐진다고 전했어요.
다른 가게는 합계가 달라요.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혜택을 포함해 최대 20%, 지역서점 25곳과 글로벌문화관 3곳은 기본 10%에 5%를 더해 15%예요. 추가 혜택이 붙는 곳은 치킨로드 8곳, 착한가격업소 39곳, 청년몰 13곳의 60개 매장과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예요.
일반 가맹점은 충전 인센티브 10%에 추가 환급 5%가 붙는 셈이에요. 그래서 기사 제목의 5%는 모든 가맹점에 붙는 추가 환급이고, 25%는 정책지원 가맹점에서 혜택을 모두 겹친 최대치로 읽어야 해요.
헷갈리는 곳은 기본 적립 10%예요. 시 정책 안내는 충전 인센티브 10%와 별도로 정책지원가맹점 10% 추가 할인을 적었는데, 시 보도자료와 기사 모두 기본 적립이 이 충전 인센티브인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착한가격업소의 평소 비율도 기사에 따로 없으니, 단골 가게가 어느 목록에 드는지 결제 전에 시 소상공인과에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