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먼저 정리
-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 밀양시 지역화폐를 제로페이 앱으로 쓰는 형태로, 반값여행은 결제 인정과 환급이 모두 이 상품권으로 이뤄집니다.
- 지정관광지
- 밀양시가 반값여행 인증 장소로 정한 곳으로, 여행팀은 이 가운데 2곳 이상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사업으로, 대한민국 반값여행이라고도 부릅니다.
밀양 밖에 살고,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해야 해요.
밀양 반값여행은 밀양시가 '반하다 밀양'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여행경비 환급 사업이에요. 반하다 밀양 누리집은 밀양 밖에 사는 관광객이 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안내합니다. 하반기 여행기간은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요.
제도의 뿌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흔히 부르는 대한민국 반값여행이에요. 문화체육관광부 8월 27일 보도자료는 이 사업이 가을에도 이어진다고 알렸습니다.
여행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해요. 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주군에 사는 사람은 밀양과 맞닿은 연접 지자체 주민이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누리집은 이 제외 기준이 반값여행 참여 지자체에 두루 적용되는 전국 공통 기준이라고 밝혔어요.
사전신청은 월별 창구로 받아요. 반하다 밀양 하반기 운영 안내는 10월 여행 신청을 9월 16일 10시부터 9월 30일 16시까지로 적었습니다. 11월 여행 신청은 10월 15일 10시에 열려요. 두 창구 모두 선착순이고, 늦어도 여행 하루 전까지는 마쳐야 해요.
한국관광공사 반값여행 안내는 같은 창구를 6차로 부르고 여행기간을 11월 1일까지로 적었어요. 밀양시 공지는 11월 1일부터를 11월 여행으로 나누니, 11월 1일 출발이라면 055-359-5785로 먼저 물어보세요.
월별 신청팀 수가 차면 16시 전에도 닫히고, 예산이 떨어지면 사업이 일찍 끝나요. 9월 30일 16시를 놓쳤다면 10월 15일 10시 11월 여행 접수를 노리세요.
떠나기 전에 충전하고, 대표자 휴대폰으로만 결제하세요.
밀양 반값여행은 결제 수단부터 정해져 있어요. 반하다 밀양 누리집은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 곧 제로페이로 낸 결제만 지원 대상이라고 적었습니다. 카드 영수증, 간이영수증, 계좌이체 내역은 증빙으로 받지 않아요.
여행 전에는 제로페이 플랫폼 앱에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상품권'을 충전해 둡니다. 제로페이를 처음 쓴다면 누리집은 비플페이를 먼저 권해요. NH올원뱅크, NH콕뱅크, 하나원큐, BNK경남은행 앱 등도 안내 목록에 있어요.
여행 중에는 신청 대표자 본인 명의 휴대폰의 제로페이로 결제해야 해요. 인증되는 것은 대표자 휴대폰의 사용내역뿐이라, 일행이 각자 폰으로 나눠 내면 그 금액은 증빙할 길이 없어요. 밥값과 입장료는 대표자 한 사람이 몰아서 내세요.
가게에서는 주문하기 전에 제로페이 결제가 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제로페이를 받지 않는 식당에서 카드로 내면, 아래 예외에 들지 않는 한 소비액에 잡히지 않습니다.
여행을 마치면 대표자 휴대폰의 제로페이 사용내역으로 정산을 신청합니다. 결제 건마다 대표자 명의로 찍혔는지 이용내역에서 한 번 맞춰 보세요.
온라인 숙박·체험 예약과 제로페이가 안 되는 관광지 6곳뿐이에요.
반하다 밀양 Q&A 17번은 제로페이 원칙을 다시 적은 뒤 예외를 세 가지로 한정했어요. 세 경우 모두 사전신청한 대표자 명의로 결제해야 인정됩니다.
- 온라인 숙박 예약: 카드나 현금영수증, 예약 사이트 이용완료 화면, 숙소 이용완료내역서를 함께 냅니다.
- 온라인 체험 예약: 영수증과 예약 화면, 체험 사진을 내고, 승인된 인원분만 인정돼요.
- 제로페이가 안 되는 지정관광지: 영수증과 함께 매표 인원이나 기념품 구입처럼 실제 이용이 보이는 사진을 냅니다.
숙박비를 계좌이체로 냈다면 대표자 명의 현금영수증이 꼭 있어야 해요. 쿠폰이나 포인트로 깎은 금액은 소비액에서 빠집니다.
제로페이가 안 되는 지정관광지는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한천, 표충사 여섯 곳이에요. 앞의 네 곳은 지정관광지 목록에서 모두 중부권이고, 밀양한천과 표충사는 동부권이에요.
표충사는 주차장과 기념품 결제만 인정되고, 공양미와 기도비는 빠져요. 이 여섯 곳 밖의 식당·카페·숙소에서 현장 결제를 카드로 하면 소비액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지정관광지 2곳 이상에서 일행 전원이 나와야 해요.
지정관광지 목록에는 66건이 올라 있지만, 66번 1건은 지정관광지 지도 안내 게시물이에요. 실제 관광지 65곳은 중부권 33곳, 동부권 13곳, 서부권 7곳, 남부권 6곳, 등산 지정관광지 6곳으로 나뉩니다.
중부권에는 영남루, 밀양읍성, 위양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들어 있어요. 우주천문대는 목록에 연말까지 내부 공사로 관측실만 부분 운영한다고 적혀 있어요. 동부권은 얼음골케이블카, 표충사, 밀양댐생태공원이 대표적이에요. 남부권에는 만어사, 삼랑진역 급수탑, 트윈터널, 명례성지가 있고, 서부권에는 사명대사유적지와 표충비각이 있습니다.
등산 지정관광지는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재약산, 구만산, 종남산의 정상 표지석이에요. 해발 670m 종남산부터 1,241m 가지산까지라 일정에 산행 시간을 따로 잡아야 해요. 목록 이름이 정상 표지석이니 인증 사진에도 표지석이 함께 나오게 찍으세요.
인증 사진에는 여행팀 전원의 얼굴과 관광지 대표 시설이 함께 보여야 해요. 누리집은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라고 안내하고, 메타데이터로 찍은 장소와 시간을 확인한다고 적었습니다. 보정 앱이 아니라 기본 카메라로 찍은 원본을 남겨 두세요.
시간표도 챙기세요. 목록에 영남루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적혀 있어요. 영남루 별빛정원은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으로 표시돼 있으니, 10월 여행이라면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인증 장소로 넣으세요.
10만원 미만이면 0원이고, 상한을 넘긴 소비는 돌려받지 못해요.
아래는 누리집의 환급률과 상한으로 이 글에서 직접 계산한 예시예요. 소비액은 제로페이 결제에 카드 예외 인정분을 더한 금액으로 봤습니다.
- 일반 1인이 9만8천원 썼다면: 최소 소비액 10만원에 못 미쳐 0원
- 일반 1인이 23만7천원 썼다면: 50%는 11만8,500원이지만 상한 10만원
- 청년 1인이 18만원 썼다면: 70%는 12만6천원, 상한 14만원 안쪽
- 40대 친구 3명이 50만원 썼다면: 50%는 25만원이지만 팀 상한 20만원
- 부부와 초등학생 자녀가 50만원 썼다면: 가족 상한 30만원 안이라 25만원
청년 사례의 12만6천원은 5천원 단위가 아니에요. 누리집은 환급금을 5천원 단위로 준다고만 적었고, 올림인지 내림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끝자리에서 몇천 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보세요.
친구끼리와 가족끼리는 상한이 크게 달라요. 친구 네 명이 한 팀으로 가도 상한은 20만원이지만, 같은 주소의 가족 네 명이면 1인당 10만원씩 4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가족 상한을 받으려면 같은 주소가 확인되는 주민등록등본을 내야 해요.
청년기본법이 정한 19~34세 청년은 환급률이 20%포인트 더해져 70%가 돼요. 청년 2명 이상이 한 팀이면 상한은 28만원이에요. 가족여행이라도 청년은 따로 신청하라는 것이 누리집 안내입니다.
여행 다음 날부터 10일 안에 정산하고, 2027년 4월 30일까지 써요.
정산 신청은 여행이 끝난 다음 날부터 10일 안에 해야 해요. 사전승인 받은 여행기간마다 한 번만 낼 수 있고, 승인이 나면 14일 안에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반하다 밀양 누리집은 평일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처리기간 계산에서 뺀다고 적었어요.
정산 때는 참여자 전원의 신분증 앞뒷면을 올려요. 미성년자가 함께 갔다면 3개월 안에 뗀 주민등록등본을, 가족여행이면 같은 주소를 확인할 등본을 더합니다.
환급금 PIN 번호는 신청 대표자 카카오톡으로 와요. 이 번호를 제로페이 앱에 등록해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이 들어옵니다. 알림이 오지 않으면 관광진흥과 055-359-5785, 5871에 평일 10시부터 16시 사이, 점심시간을 피해 물어보세요.
환급금은 밀양시 지역사랑상품권이라 밀양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씁니다. 온라인에서는 밀양팜 쇼핑몰과 e경남몰의 밀양 상품, 땡겨요 배달앱의 밀양 업체에서 쓸 수 있어요. 하반기 참여자는 2027년 4월 30일까지 써야 하고, 상반기 참여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예요.
영천도 이번 하반기에 반값여행을 새로 열었어요. 밀양은 제로페이, 영천은 chak 앱의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니 결제 앱부터 다릅니다. 두 곳 조건은 영천 반값여행 글에서 비교해 보세요.
기준: 2026-09-30 반하다 밀양 누리집, 한국관광공사 반값여행 안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