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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환급 10월부터, 반값 끝나고 시차 30%p는 12월까지

모두의카드 환급 10월부터, 반값 끝나고 시차 30%p는 12월까지
한 줄 정답

10월 이용분부터 정액형 반값이 끝나 수도권 일반 기준금액은 6만2천원으로 돌아갑니다. 시차시간 승차분 30%p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이어지니 탑승 시각부터 점검하세요.

핵심 정보

대상
모두의카드 이용자, 서울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금액
수도권 일반 월 7만원 환급 4만원→1만4천원
기간
10월 이용분부터 반값 종료, 시차 +30%p는 12월까지
신청
K-패스 누리집·앱과 카드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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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핵심 요약
  • 시차 탑승 없이 월 7만원 쓰는 수도권 일반 이용자 환급은 4만원에서 1만4천원이 됩니다.
  • 시차 탑승이 없는 수도권 일반 이용자는 월 7만7,500원을 넘게 써야 정액형이 적용됩니다.
  • 시차 추가 환급은 내린 시각이 아니라 카드를 찍고 탄 시각으로 판정합니다.
  • 서울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10월 1일 일반 교통카드가 되니 환급 카드를 등록하세요.

용어 먼저 정리

시차시간 인센티브
출퇴근 혼잡 시간 앞뒤에 승차한 요금에 정률형 환급률을 30%p 더 얹어 주는 모두의카드 혜택입니다.
정액형 기준금액
한 달 대중교통비가 이 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을 돌려주는 모두의카드 정액형의 문턱입니다.

모두의카드 반값 종료, 10월에 끝나는 것과 12월까지 남는 것

10월 이용분부터 정액형 반값은 끝나고 시차 추가 환급만 남습니다.

국토교통부 대광위는 9월 28일 정책브리핑 발표에서 두 혜택의 끝을 서로 다르게 정했습니다.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올해 말인 12월까지 연장됐어요.

반값은 4월부터 붙은 추경 한시 혜택이었습니다. 시행 전 2만700원이던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으로 약 2배가 됐습니다. 월평균 환급자도 283만 명에서 346만 명으로 63만 명 늘었습니다.

서울에는 변화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Q&A를 보면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만 쓰고 10월 1일부터 일반 교통카드로 바뀝니다. 플러스형 반값 수치까지 보려면 4~9월 반값 혜택 글을 참고하세요.

기준: 2026-09-28 국토교통부 발표, 2026-09-17 서울시 안내 수정본.

모두의카드 10월 환급, 월 7만원 쓰면 얼마나 줄어드나요?

시차 탑승 없이 월 7만원 쓰는 수도권 일반 이용자는 환급이 4만원에서 1만4천원이 됩니다.

아래는 서울시가 안내한 수도권 기준금액과 환급률로 이 글에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광역버스 없이 시내버스·지하철만 탔고, 월 15회 이상 이용 요건은 채웠다고 가정했습니다. 환급 방식은 고를 필요 없이 가장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 일반·월 7만원·시차 탑승 없음: 9월 4만원, 10월 1만4천원
  • 일반·월 7만원·그중 2만1천원 시차 탑승: 9월 4만원, 10월 2만300원
  • 청년·월 6만원·절반 시차 탑승: 9월 3만5천원, 10월 2만7천원
  • 일반·월 10만원·시차 탑승 없음: 9월 7만원, 10월 3만8천원

첫 줄의 10월 계산은 이렇습니다. 정액형은 7만원에서 6만2천원을 뺀 8천원이고, 정률형은 7만원의 20%인 1만4천원입니다. 둘 중 큰 1만4천원이 들어옵니다.

시차시간에 2만1천원어치를 탔다면 그 부분에만 50%가 붙습니다. 나머지 4만9천원의 20%인 9,800원과 2만1천원의 50%인 1만500원을 더해 2만300원이 됩니다. 반값 종료로 잃는 돈이 2만6천원에서 1만9,700원으로 줄어드는 셈이에요.

청년 사례는 10월에도 시차 효과가 큽니다. 3만원의 30%와 3만원의 60%를 더한 2만7천원이 정률형 환급액입니다. 정액형은 6만원에서 5만5천원을 뺀 5천원뿐이라, 줄어드는 폭이 8천원에 그칩니다.

월 10만원 일반 이용자는 10월에도 정액형이 남지만 3만2천원이 줄어듭니다. 10만원에서 6만2천원을 뺀 3만8천원이 정률 20%인 2만원보다 크기 때문이에요.

정액형이 다시 유리해지는 선, 수도권 일반 월 7만7,500원

10월부터는 월 교통비가 이 선을 넘어야 정액형으로 계산됩니다.

정액형은 기준금액을 넘은 만큼 돌려주고, 정률형은 쓴 돈에 환급률을 곱합니다. 수도권 기준금액으로 두 방식이 같아지는 월 교통비를 계층별로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차시간 탑승이 없다고 본 값이에요.

  • 일반: 월 7만7,500원, 기준금액 6만2천원·환급률 20%
  • 청년·어르신·2자녀: 약 7만8,600원, 기준금액 5만5천원·환급률 30%
  • 3자녀: 9만원, 기준금액 4만5천원·환급률 50%
  • 저소득: 약 9만6,400원, 기준금액 4만5천원·환급률 53.3%

9월까지 일반 이용자의 선은 3만7,500원이었습니다. 선이 두 배 넘게 오르면서 이보다 덜 쓰는 사람은 10월부터 정률형으로 계산됩니다. 이 구간에서는 시차시간 탑승이 환급을 늘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선 위에 있는 사람은 기준금액이 오른 만큼 그대로 덜 받습니다. 일반 이용자는 매달 최대 3만2천원, 청년·어르신·2자녀는 최대 3만원이 줄어듭니다. 3자녀와 저소득은 최대 2만3천원 차이예요.

비수도권은 기준금액이 달라 선도 달라집니다. 기준금액을 1에서 환급률을 뺀 값으로 나누면 내 지역의 선을 직접 구할 수 있어요.

시차 환급 연장 구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승차 시각이 네 구간 안에 들면 환급률이 30%p 오릅니다.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Q&A는 시차시간을 승차 기준으로 적습니다. 내린 시각이 아니라 카드를 찍고 탄 시각이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 새벽 출근: 05:30~06:30 승차
  • 늦은 출근: 09:00~10:00 승차
  • 이른 퇴근: 16:00~17:00 승차
  • 늦은 퇴근: 19:00~20:00 승차

정률형으로 계산되는 달에는 이 구간에 탄 요금에 일반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80%, 저소득 83.3%가 적용됩니다. 원래 환급률에 30%p를 더한 값입니다. 뉴스핌 9월 28일 보도가 전한 연장안의 시간대도 같은 네 구간입니다.

10~12월에 이득이 큰 쪽은 출근을 9시 뒤로, 퇴근을 7시 뒤로 옮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8시 50분에 타던 버스를 9시 이후로 미루면 그 요금부터 환급률이 바뀝니다. 유연근무가 된다면 한 달 승차 시각 중 몇 번이 구간에 드는지 세어 보세요.

다만 교통비가 앞에서 본 선을 크게 넘으면 시차 탑승이 결과를 못 바꿀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월 10만원 쓰는 일반 이용자는 쓴 돈 가운데 6만원 넘는 금액을 시차시간에 타야 정률형이 정액형을 앞섭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10월 1일부터 어떻게 바뀌나요?

일반 교통카드로 바뀌니, 환급받을 카드를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서울시 Q&A에 따르면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됩니다.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돼요.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 충전이 마지막이었고 최대 9월 29일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후불까지 끝나면 30일 단위 기후동행카드는 10월부터 남지 않습니다.

그 뒤 서울 시민의 환급 통로는 기후동행패스입니다. 모두의카드에 서울 특화 혜택을 더한 방식이고,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던 서울시민에게는 9월 1일부터 자동 적용됐어요. 청년 할인 연령도 만 19~39세로 넓어졌습니다.

모두의카드를 아직 안 쓰는 후불 이용자라면 카드부터 준비합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에서 발급받아 K-패스(모두의카드) 누리집에 등록하면 됩니다. 선불형은 편의점에서 산 뒤 카드사 앱과 누리집에 등록합니다.

지금 쓰던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등록할 수 있는지는 서울시 안내에 없습니다. 카드 발급사 고객센터에 먼저 물어보고, 등록은 되도록 빨리 끝내 두세요.

9월분 환급 입금일과 2027년 예산안, 확인할 곳

입금일은 카드사마다 다르고, 내년 혜택은 아직 예산안 단계입니다.

9월에 탄 요금은 반값 기준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입금 시점은 모두의카드 적립금 지급일정 안내대로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누리집은 카드사를 세 갈래로 나눕니다.

  • 내 카드 결제일에 지급: 현대카드·IBK기업은행·광주은행 등
  • 7~10영업일 사이, 정산 뒤 2~3일 안에 지급: 신한·삼성·롯데·우리카드 등
  • 카드사가 정한 날짜에 일괄 지급: 국민카드·카카오뱅크·토스뱅크·티머니 등

결제일 지급 카드는 신용공여기간에 따라 날짜가 바뀔 수 있다고 누리집은 덧붙입니다. 공고에 정확한 날짜는 없으니, 입금 알림이 오면 금액이 반값 기준으로 계산됐는지 앱 이용내역과 맞춰 보세요.

내년 혜택은 확정이 아닙니다. 정부는 내년에도 시차 환급 같은 혜택을 이어가려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고, 국회 심의가 남아 있어요. 제도 문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 044-201-5084입니다.

경기도에 사는 만 6~18세 자녀가 있다면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도 함께 챙기세요. 분기별 6만원, 연 24만원 한도로 지역화폐 환급을 따로 받습니다.

10월 1일 전후로 달라지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 혜택, 수도권 기준

10월 1일 전후로 달라지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 혜택, 수도권 기준
항목9월 이용분까지10월 이용분부터상태
정액형 기준금액, 일반3만원6만2천원반값 종료
정액형 기준금액, 청년·어르신·2자녀2만5천원5만5천원반값 종료
정액형 기준금액, 3자녀·저소득2만2천원4만5천원반값 종료
시차시간 승차분 정률 환급률기본에 30%p 추가12월까지 같은 방식연장
서울 후불 기후동행카드9월 30일까지 이용일반 교통카드로 전환종료
서울 기후동행 단기권1·2·3·5·7일권 운영계속 운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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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9월에 탄 교통비도 반값 기준으로 돌려받나요?

9월 이용분까지는 반값 기준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입금이 10월에 이뤄져도 기준은 요금을 쓴 달이라, 9월분은 4~9월과 같은 방식으로 환급됩니다.

8시 55분에 타서 9시 10분에 내리면 시차 환급을 받나요?

8시 55분 승차분은 시차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시차시간은 내린 시각이 아니라 승차 시각으로 판정하기 때문입니다. 9시 이후에 카드를 찍고 타야 그 요금의 정률형 환급률에 30%p가 더해집니다.

서울에 사는 36세도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서울시민인 36세라면 청년 혜택을 받습니다. 서울 기후동행패스의 청년 연령이 만 39세까지라서, 모두의카드를 이미 쓰던 사람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10월 환급이 줄면 카드나 유형을 바꿔야 하나요?

10월 환급이 줄어도 카드나 유형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환급형과 정액형 일반·플러스 가운데 가장 유리한 방식이 매달 자동 적용되니, 같은 카드로 시차시간 탑승을 늘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원문 출처 5건

본 분석은 4곳 매체 5건의 보도를 종합했습니다. 매체별로 보도 각도가 다를 수 있어, 가능한 모든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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