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10월 1일 목요일 쉬나요?
9월 24일 기준 10월 1일 목요일은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가 없어 평일입니다. 지정되면 상시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는 유급으로 쉽니다.
핵심 정보
핵심 요약
- 10월 1일 목요일은 9월 24일까지 임시공휴일 발표가 없어 출근하는 날입니다.
- 2024년 지정은 휴일 28일 전인 9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 지정돼도 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쉬는지와 임금이 회사 약속에 달립니다.
- 지정이 없으면 1일과 2일 연차 이틀로 5일 월요일까지 닷새를 쉽니다.
용어 먼저 정리
- 임시공휴일
- 정부가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특정 날짜 하루를 일회성으로 쉬도록 정하는 공휴일입니다.
10월 1일 목요일, 9월 24일 기준 평일인 이유
기념일과 공휴일은 법적 지위가 다릅니다.
달력부터 보세요. 2026년 10월 1일은 목요일이고, 9월 24일까지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 발표는 없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이날은 평일 근무일입니다.
국군의날은 원래 쉬는 날 목록에 없습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국경일과 설·추석, 선거일 등을 공휴일로 정합니다. 국군의날은 이 목록 밖의 정부 기념일입니다.
그럼 왜 쉬는 날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024년 정책브리핑 기사를 보면 국군의날은 1976년부터 1990년까지 법정공휴일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34년 만에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하루 쉬었습니다.
올해는 신호가 반대쪽입니다. 9월 28일 불발 보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추석 연휴 다음 월요일인 9월 28일 임시공휴일도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추석 전 마지막 정례 국무회의인 9월 22일에도 관련 안건은 없었습니다.
임시공휴일은 누가 언제 정하나요?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로 확정됩니다.
누가 정할까요? 공휴일 규정의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 항목이 근거입니다. 인사혁신처가 지정안을 국무회의에 올리고, 의결과 대통령 재가로 확정됩니다.
최근 두 번은 모두 한 달 가까이 앞서 발표됐습니다. 2024년 인사혁신처 보도자료를 보면 국군의날 지정안은 9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10월 1일보다 28일 앞선 결정입니다.
2023년은 어땠을까요? 2023년 10월 2일 지정 보도자료는 9월 5일에 나와 휴일까지 27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올해 10월 1일은 9월 24일 기준 1주일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지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규정에는 며칠 전까지 정해야 한다는 기한이 없습니다. 2024년 정부는 지정과 함께 관공서 민원실과 어린이집 운영 대책을 관계 부처에 요청했습니다.
지정되면 회사도 쉬어야 하나요?
사업장 규모와 근무일이 받을 몫을 가릅니다.
민간 회사가 쉬어야 하는지는 상시 5인 이상인지로 갈립니다.
고용노동부 상담 답변은 5인 이상 사업장이 임시공휴일도 유급휴일로 보장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취업규칙에 무급으로 적어 둬도 이 의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날 출근하면 휴일근로가 됩니다. 8시간까지는 통상임금의 50%가, 8시간을 넘는 시간은 100%가 가산됩니다.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로 다른 날을 쉬게 했다면 가산은 붙지 않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세요.
빠지는 사람도 있으니 내 조건을 대조해 보세요. 유급휴일 확대 적용 안내는 적용 대상을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정했습니다.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이 의무 밖입니다.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도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에 따라 공휴일 유급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래 목요일이 쉬는 날인 사람도 따로 받을 돈이 없습니다. 법제처 법령해석은 공휴일이 근로 의무 없는 날과 겹치면 유급 보장 의무가 없다고 봤습니다. 시급제 계산법은 10월 5일 수당 글에 있습니다.
10월 연휴를 짜기 전에 확인할 3가지
발표를 기다리지 말고 두 갈래로 계획하세요.
발표와 무관하게 확정된 휴일부터 표에서 확인하세요. 10월 3일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입니다. 9일 금요일 한글날은 평일과 겹쳐 그날 바로 쉽니다.
첫째, 연차를 두 갈래로 계산해 두세요. 지정이 없으면 1일과 2일에 연차 이틀을 써야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를 쉽니다. 지정되면 2일 하루만 써도 같은 닷새가 됩니다.
둘째, 회사가 따로 쉬는 날로 정했다면 공지를 문서로 받아 두세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그 약속이 유급 여부를 가르는 근거가 됩니다. 구두 공지만 있으면 급여일에 다툼이 생겨도 증명이 어렵습니다.
셋째, 지정 소식은 정책브리핑의 인사혁신처 보도자료로 확인하세요. 날짜 없이 '확정'이라고 적힌 블로그나 쇼츠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판단은 2026년 9월 24일 발표 현황 기준입니다.
2026년 10월 휴일 달력, 9월 24일 기준
| 날짜 | 요일 | 근거 | 쉬는지 |
|---|---|---|---|
| 10월 1일 | 목요일 | 국군의날, 정부 기념일 | 평일, 임시공휴일 미지정 |
| 10월 2일 | 금요일 | 해당 없음 | 평일, 연차로 연휴 연결 |
| 10월 3일 | 토요일 | 개천절, 국경일 | 공휴일 |
| 10월 5일 | 월요일 | 개천절 대체공휴일 | 5인 이상 사업장 유급휴일 |
| 10월 9일 | 금요일 | 한글날, 국경일 | 5인 이상 사업장 유급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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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리면 공휴일이 되나요?
기념식과 휴일 지정은 별개입니다. 쉬는 날이 되려면 국무회의에서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의결돼야 하고, 9월 24일까지 그런 의결은 없었습니다.
10월 1일에 이미 연차를 올렸는데 뒤늦게 지정되면 연차는 어떻게 되나요?
연차는 원래 일하는 날에 쓰는 휴가라, 그날이 공휴일이 되면 연차를 쓸 이유가 없어집니다. 회사에 연차 취소를 요청해 잔여 일수를 돌려받는 것이 원칙이고, 급여명세서의 연차 잔여일로 반환 여부를 확인하세요.
5인 미만 가게에서 일하는데 지정되면 쉴 수 있나요?
법으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공휴일 유급휴일 의무에서 빠지므로,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공휴일 유급 조항이 있을 때만 그 조항이 근거가 됩니다.
목요일 격주 근무라 그 주는 출근일인데, 지정되면 유급인가요?
그 주 목요일이 소정근로일이면 5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유급휴일입니다. 법제처 해석이 유급 의무를 없애는 경우는 그날 근로 의무 자체가 없는 사람에 한합니다.
월급제인데 지정돼서 쉬면 월급이 깎이나요?
깎이지 않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임시공휴일은 유급휴일이라 쉬어도 그날 임금이 월급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10월 2일 금요일은 쉬는 날인가요?
9월 24일 기준 10월 2일은 평일입니다. 이날을 쉬려면 연차를 써야 하고, 3일 토요일부터 5일 대체공휴일까지는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연속 휴일입니다.
원문 출처 8건
본 분석은 6곳 매체 8건의 보도를 종합했습니다. 매체별로 보도 각도가 다를 수 있어, 가능한 모든 출처를 명시합니다.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제2조·제3조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복무과) 국군의 날(10월1일) 임시공휴일 지정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복무과)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무회의 의결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빠른인터넷상담, 5인 이상 사업장 임시공휴일 유급휴일 여부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관공서의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에 대한 유급휴일 확대 적용 안내(2022.1.1.부터 5~29인 사업장 적용)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근로기준법 제55조제2항 본문에 따른 유급휴일 보장범위 법령해석 22-0145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
- 2026년 9월 28일 임시공휴일 지정 불발, 대체공휴일과 차이점은?원문 보기 →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