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부결, 9월 7일 예결위 이후 재상정 여부
지급되지 않습니다.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은 9월 7일 예결위 4대 3 부결 뒤 9월 8일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됐고, 9월 10일 기준 재상정 의안도 없습니다.
핵심 정보
핵심 요약
- 삭감된 140억4,900만원은 예비비로 옮겨져 이번 추경에서 지급 재원이 사라졌습니다.
- 예결위 7명 중 국민의힘 4명 반대, 무소속 3명 찬성으로 표가 갈렸습니다.
- 군수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임시회 집회공고와 재상정 의안은 아직 없습니다.
용어 먼저 정리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군의회가 예산안과 결산을 본회의 전에 심사하려고 구성하는 위원회로, 이번 추경 심사에는 울진군의원 7명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 예비비
- 예산에 미리 정해두지 않은 지출에 쓰려고 남겨두는 돈으로, 삭감된 지원금 예산 140억4,900만원이 이 항목으로 옮겨졌습니다.
- 울진사랑카드
- 울진군 지역사랑상품권을 담는 카드로, 1차 지원금 때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관내 가맹점만 쓸 수 있었고 앱 이름은 그리고입니다.
울진군 30만원, 지금 신청할 곳이 있나요?
9월 10일 기준 신청처도 공고도 없습니다.
지금 울진에서 30만원을 신청할 창구는 없습니다. 군이 추석 전에 주려던 군민 생활 안정 지원금 예산이 9월 8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전액 삭감됐기 때문입니다. 세계일보 9월 10일 기사는 삭감액을 140억4,900만원으로 전했습니다.
공고도 없습니다. 9월 10일에 울진군 공지사항 게시판을 열어 보니 가장 최근 글은 9월 7일 금강송 마라톤 교통통제 안내였고, 지원금 글은 없었습니다. 같은 날 울진군 고시·공고 목록에도 지원금 항목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울진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라는 문자나 링크는 사기로 보세요. 실제 지급이 결정되면 군 공고와 읍·면사무소 안내가 먼저 나옵니다. 8월 언론 롤업 표에 울진이 30만원 추진으로 실린 것은 부결 전 계획이었습니다.
9월 7일 예결위 4대 3, 표는 어떻게 갈렸나
국민의힘 4명 반대, 무소속 3명 찬성이었습니다.
표는 정당 선을 따라 갈렸는데, 어떤 구도였을까요? 경북일보 9월 8일 보도에 따르면 9월 7일 예결위에서 국민의힘 4명이 반대하고 무소속 3명이 찬성해 예산이 깎였습니다. 이번 회기는 8월 31일 개회한 제294회 정례회로, 아시아경제 8월 31일 보도는 3회 추경 규모를 8,314억7,600만원으로 전했습니다.
다음 날 본회의가 삭감안을 그대로 의결했고, 무소속 의원 3명은 전날 계수조정에서의 전액 삭감에 반발해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경북도민일보 보도는 지원금 140억4,900만원과 해녀·해남 양성 교육비 6,000만원이 예비비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합계 141억900만원입니다.
왜 반대했을까요? 임승필 의장은 조례상 위급 상황에만 지급할 수 있는데 지금이 그 기준에 맞는지 모호하다고 했습니다. 올해 3월에 이미 한 번 줬고, 재정자립도 11% 수준에서 한 해 두 번은 신중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의석 구도가 결과를 미리 정해 둔 셈입니다. 울진군의회 의원 현황을 보면 정원 8명 중 국민의힘 5명, 무소속 3명이라 재적 과반은 5표입니다. 무소속 3표에 국민의힘 2표가 더해져야 하니, 의원별 입장 변화를 따로 확인하세요.
2월엔 통과, 9월엔 부결이 된 이유
1차 30만원은 2월 조례로 이미 지급됐습니다.
울진은 올해 이미 한 번 30만원을 줬습니다. 경북매일 2월 5일 보도에 따르면 군의회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에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그때 확정된 1차 지원금은 143억원, 대상 4만5,890명이었습니다.
1차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였고, 울진투데이 2월 기사대로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가 적용됐습니다. 금액은 일반 3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5만원으로 차등을 뒀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었고, 사용기한 6월 30일이 지나자 남은 잔액은 소멸했습니다.
신청률은 어땠을까요? 울진투데이 3월 기사에 따르면 3월 18일 기준 92.2%였습니다. 이 1차가 9월 부결의 근거가 됐고, 의장이 말한 '올해 3월 이미 지급'이 바로 이 돈입니다.
쟁점은 조례 요건인데, 왜일까요? 대구일보 이슈체크는 2월 조례가 의원 공동 발의로 제정됐다고 짚었습니다. 같은 조례의 위급 상황 요건을 두 번째 지급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가 2월과 9월의 판단을 갈랐습니다.
여기서 마찰 지점이 보입니다. 1차는 2025년 12월 31일 주민등록이 조건이었으므로 그 뒤 전입한 사람은 1차를 못 받았습니다. 2차 안이 통과돼도 기준일은 새로 정해지니, 전입 신고일을 미리 적어 두세요.
울진군 민생지원금 재상정 여부, 9월 10일 기준 의안 0건
재추진 검토 단계이고 일정은 없습니다.
군수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경북도민일보 9월 보도에 따르면 황이주 군수는 의회 결정을 존중하지만 아쉽다며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재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세계일보에 말했습니다.
일정은 비어 있습니다. 9월 10일 울진군의회 공지사항의 최신 글은 9월 3일 회의록 공개기한 안내이고, 제295회 임시회 집회공고는 없습니다. 울진군의회 의안검색에서도 지원금 예산을 다시 올린 의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추진된다면 순서는 어떻게 될까요? 군이 임시회 집회공고 뒤 추경안을 다시 내고, 예결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군이 기준일과 신청 기간을 공고합니다. 신청 창구는 1차처럼 울진사랑카드 앱과 읍·면사무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통영 35만원은 8월 14일 가결 뒤 17일 만에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김해 10만원은 8월 11일 조례 통과 뒤 9월 17일 지급 목표로 37일입니다. 이 범위를 대입하면 10월에 가결돼도 지급은 10월 말에서 11월로 넘어간다는 자체 추정이 나옵니다.
통과되면 누가 얼마를 받는지, 안 기준으로
전 군민 1인 30만원 울진사랑카드가 안이었습니다.
설계안은 어땠을까요? 경북일보 8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대상은 울진군민 전체와 결혼이민자·영주권자입니다.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주고, 재원은 추가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득세 증가분이었습니다.
차상위·수급자 추가액이 2차 안에도 있었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차 기준 35만원·40만원 차등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으니 확인 불가로 두세요.
규모를 셈해 보면 삭감액 140억4,900만원을 30만원으로 나누면 약 4만6,830명분입니다. TBC 5월 보도의 4월 말 인구 4만6,081명에 외국인 대상자를 더한 숫자와 맞물립니다. 자체 계산이며 군 공식 추계는 아닙니다.
기준일은 정해진 게 없습니다. 1차처럼 특정일 주민등록을 요건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니, 최근 전입했다면 통과 뒤 공고의 기준일부터 확인하세요.
기다리는 동안 쓸 수 있는 혜택은 따로 있습니다. 신아일보 보도대로 9월 한 달 울진사랑카드 월 구매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고, 캐시백 12%로 최대 12만원을 돌려받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결제분은 캐시백에서 빠집니다.
당진·창원·강릉 사례와 울진의 다음 확인 지점
부결 뒤 경로는 셋으로 갈렸습니다.
당진 30만원은 8월 11일 본회의 7대 7 부결 뒤 재추진 시점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창원은 표결 없이 8월 27일 시가 미지급을 결정했습니다. 강릉 10만원은 7월 31일 부결 뒤 9월 정례회 재상정을 예고했습니다.
울진은 어느 유형일까요? 부결 뒤 집행부가 재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회기와 의안이 없다는 점에서 당진형에 가깝습니다. 다른 점은 같은 해 1차를 이미 지급했다는 것으로, 두 번째 지급의 조례 요건이 새 쟁점입니다.
부결 뒤 반응은 어땠을까요? 경북일보 9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울진읍 곳곳에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걸렸고, 그날 예정됐던 의원 연수가 취소됐습니다. 울진사회정책연구소 등 단체는 삭감 이유를 밝히라는 성명을 냈다고 대구일보 이슈체크는 전했습니다.
확인할 곳은 두 군데입니다. 울진군의회 공지사항에 제295회 임시회 집회공고가 뜨는지, 울진군 공지사항에 지원금 신청 안내가 뜨는지 보면 됩니다. 그 전까지 생계가 급하면 지급 시점과 무관한 긴급복지 생계지원 요건부터 확인하세요.
부결·미지급 지자체 비교, 2026년 9월 10일 기준
| 지자체 | 표결·결정 | 그 뒤 | 현재 상태 |
|---|---|---|---|
| 울진군 1인 30만원 | 9월 7일 예결위 4대 3 부결, 9월 8일 본회의 삭감 | 군수 포기 않겠다, 재추진 검토 | 재상정 의안 없음 |
| 당진시 1인 30만원 | 8월 11일 본회의 7대 7 부결 |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 | 재추진 시점 미정 |
| 창원시 1인 10만원 안 | 8월 27일 시가 미지급 결정 | 누비전 1,000억원 특별발행 | 지급 없음 |
| 강릉시 1인 10만원 | 7월 31일 본회의 9대 10 부결 | 9월 정례회 재상정 예고 | 표결 결과 미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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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9월 8일 이후 울진에 전입했는데 통과되면 받을 수 있나요?
통과 뒤 공고되는 기준일에 달렸습니다. 1차는 2025년 12월 31일 주민등록이 조건이었고, 2차 안의 기준일은 아직 없습니다. 전입 신고일이 기준일보다 늦으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1차 30만원 잔액이 남았는데 지금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1차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이었고 남은 잔액은 그날 자동 소멸했습니다. 카드에 남은 돈이 보인다면 본인이 충전한 일반 잔액입니다.
부결됐으니 올해 지급은 완전히 끝난 건가요?
제도적으로 끝난 것은 아닙니다. 군이 임시회에 추경안을 다시 내면 재표결이 가능하고, 군수와 군 관계자는 재추진 검토를 밝혔습니다. 다만 9월 10일 기준 집회공고와 의안이 없어 연내 지급을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이 2월엔 찬성했는데 왜 9월엔 반대했나요?
의장이 밝힌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조례의 위급 상황 요건이 지금 상황에 맞는지 모호하고, 3월에 이미 지급했으며, 재정자립도 11% 수준에서 한 해 두 번은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소속 의원은 정치적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울진사랑카드가 없는데 통과되면 어떻게 받나요?
1차 때는 그리고 앱에서 울진사랑카드를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서 받았습니다. 2차 창구는 통과 뒤 공고로 정해지니 카드를 미리 만들어 두면 됩니다. 문의는 경제교통과 054-789-6267입니다.
원문 출처 19건
본 분석은 13곳 매체 19건의 보도를 종합했습니다. 매체별로 보도 각도가 다를 수 있어, 가능한 모든 출처를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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