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민생지원금, 공식 이름으로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은 군이 정책 목적으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입니다. 장흥군 8월 21일 보도자료는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고 밝혔어요. 서울신문 8월 19일 보도도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이라는 같은 표현을 썼습니다.
가게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가맹점 목록에서 찾습니다. 공식 상품권 이름에 정남진이 붙어 있으니 검색할 때 헷갈리지 마세요. 9월 29일 수정된 목록은 6,651건을 일반발행 2,080건, 정책발행 2,135건, 카드 1,360건, QR 1,076건으로 나눠요.
칸을 왜 나눴는지는 목록에 설명이 없고, 군 발표는 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고 적었어요. 이번 지원금은 군이 정책발행이라고 밝혔으니 정책발행 칸에서 단골 가게 이름부터 찾으세요. 그 칸에 없는 가게라면 계산 전에 받는지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휴대폰으로 찾는다면 chak 앱이 편합니다. 군 가맹점 목록 첫머리는 chak 앱 안 가맹점 찾기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chak 앱 소개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가 만든 앱이고, 상품권 이용내역과 사용처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못 쓰는 곳도 정해져 있습니다. 장흥군 밖 가게와 군 안이라도 가맹 등록을 하지 않은 가게에서는 지원금으로 결제되지 않아요. 카드로 받았다면 더 조심하세요. 군 상품권 안내는 카드를 비가맹점에서 쓰거나 충전액보다 많이 결제하면 연결된 체크카드 계좌에서 돈이 나간다고 적었습니다. 베타뉴스 2025년 가맹점 모집 보도를 보면 유흥주점과 사행업소는 처음부터 가맹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9월 29일 기준 장흥군 발표에는 사용기한이 없습니다. 8월 21일 지급 안내는 금액과 대상, 신청 기간, 사용처까지만 적었어요. 9월 11일 현장 소식에도 기한은 나오지 않습니다.
군 누리집의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안내는 유효기간을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할인 판매와 구매 한도를 함께 다루는 일반 안내예요. 이번 정책발행분에 따로 기한을 붙였는지는 이 안내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는 11월 30일이 사용기한이라는 글도 돌고 있습니다. 이 날짜는 장흥군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종이 상품권이라면 앞뒷면에 유효기간 표시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기한이 지난 상품권을 돌려받거나 바꿔 준다는 안내도 없습니다. 상품권 담당은 경제산업과 소상공인팀 061-860-5932이니 받은 날짜와 형태를 말하고 기한을 물어보세요. 답을 듣기 전에는 인터넷의 11월 30일을 기한으로 믿지 말고, 되도록 일찍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