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은 10월 2일 금요일 18시에 마감됐습니다. 경기청년포털 사업 안내가 정한 3분기 접수 기간은 9월 1일 9시부터 10월 2일 18시까지였고, 10월 4일 기준 연장 공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분기를 놓쳤다면 4분기 대상인지 아래에서 출생일부터 확인해 보세요.
지급은 10월 20일부터입니다. 뉴스핌이 전한 경기도 발표에 따르면 도는 자격 확인을 거쳐 10월 20일부터 25만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남양주시 안내도 3분기 지급 개시일을 10월 20일로 적어 두었습니다.
기준은 2026년 2월 10일 경기청년포털 공고와 2026년 8월 31일 경기도 발표입니다. 소득, 재산, 취업 여부는 보지 않고 나이와 거주 요건 두 가지만 따집니다. 분기 25만원, 연 최대 100만원이 시군 지역화폐로 들어옵니다.
4분기 신청 기간은 11월 2일 9시부터 12월 1일 18시까지로 공고돼 있습니다. 그런데 4분기 몫의 예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일보 7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약 865억원은 3분기까지 몫이고, 4분기분은 하반기 추경에 맡겨졌습니다.
경기도는 8월 19일 42조2천억원 규모 2차 추경안에 청년기본소득 163억원을 넣었습니다. 경기일보 8월 19일 보도가 전한 편성 내역입니다. 문제는 이 추경안이 아직 도의회 본회의를 넘지 못했다는 것.
도의회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 추경안을 올리지 못했고, 회기를 20일까지 늘렸지만 그대로 산회했습니다. 머니투데이 9월 23일 보도 기준으로 도와 도의회는 증액 폭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경인일보 9월 22일 보도는 추경이 불발되면 청년기본소득 163억1,900만원을 포함한 민생사업이 10월부터 집행되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 4분기 지급은 10월 4일 현재도 확정이 아닙니다. 파이낸셜뉴스 9월 27일 보도가 내다본 9월 29일 처리는 이뤄지지 않았고, 추경은 10월로 넘어갔습니다. 이투데이 10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복원 요구를 300억~400억원 규모로 줄인 조정안을 도에 넘겼고, 증액에는 도지사 동의가 필요합니다.
의결되면 11월 2일 신청이 공고대로 열리고, 늦어지면 신청 일정이나 12월 20일 지급 개시일이 밀릴 수 있습니다. 분기별 일정과 예산 상태는 아래 표에 모았습니다.